세계적인 첼로 연주자 장한나씨가 7일 오후 충북 진천군 문상초등학교에 마을도서관이 문을 연 것을 축하하는 ‘문상 작은 음악회’에 참석해 이 학교 어린이 80여명과 함께 합주를 하고 있다. 진천/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세계적인 첼로 연주자 장한나씨가 7일 오후 충북 진천군 문상초등학교에 마을도서관이 문을 연 것을 축하하는 ‘문상 작은 음악회’에 참석해 이 학교 어린이 80여명과 함께 합주를 하고 있다. 진천/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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