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짇날 ‘진달래 화전’
강남에 간 제비가 돌아와 추녀 밑에 집을 짓는다는 삼짇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중구청 직장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진달래 화전을 만들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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