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어린이들이 물장난을 하고 있는 서울시청 앞 분수대 옆 잔디밭에서 한 시민이 우산으로 햇빛을 가린 채 누워 쉬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과 휴일 내내 이른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전국적으로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어린이들이 물장난을 하고 있는 서울시청 앞 분수대 옆 잔디밭에서 한 시민이 우산으로 햇빛을 가린 채 누워 쉬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과 휴일 내내 이른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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