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더위에 물만난 아이들
경기 동두천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섭씨 28.9도에 이르는 등 연일 때이른 더위가 이어진 20일 오후, 휴일을 맞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수변공원 옆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