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일치 3면 ‘아파트 단지 안 영어마을 불법’기사=‘광명교육청이 영어마을 운영업체 코엔비아를 고발했다’는 부분에서 코엔비아는 ‘아파트 입주민 대표회의’의 잘못이기에 고칩니다. 코엔비아는 영어마을 운영 업체 이름이자 브랜드명이며, 이를 단지 내로 유치한 입주민 대표회의가 고발을 당했습니다. 기자의 실수로 오류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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