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양계장에 불, 병아리 1만마리 소사

등록 2005-04-22 15:20수정 2005-04-22 15:20

22일 낮 12시께 충북 진천군 문백면 계산리 이모(50)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1만마리를 태워죽여 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만에 꺼졌다.

또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져 잡목 등 0.2ha를 태웠다.

경찰은 "양계장에서 보일러 연탄을 갈다 비닐하우스에 불씨가 옮겨붙었다"는 이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진천/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