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거민의 눈물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연 ‘개발지역 주거생존권 쟁취대회’에서, 서울 영동시장 철거민 대책위 회원 중 한명이 철거로 인해 막막해진 현실을 담은 상황극을 하다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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