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38분께 대전시 동구 용운동 하나은행 인근 네거리에서 우회전하던 31X 13XX호 엘란트라 승용차(운전사 최모.여.35)가 인도를 덮쳤다.
이 사고로 길가에 있던 김모(25)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사 최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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