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네이션 단 위안부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812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종로구 사직어린이집 원아들한테서 카네이션을 받은 뒤 어린이들을 안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