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 방역요원들이 전날 조류 인플루엔자가 추가로 발생한 장지·문정지구에서 닭과 오리 등을 땅에 묻으려 자루에 담고 있다.(위) 이날 오전 송파구 장지동 거리에 방역 관계자들이 사용했던 방역복과 장갑 등이 수북이 쌓인 채 방치돼 있다. 차와 행인이 오가는 거리에 방치돼 있던 방역용품들은 오후에야 치워졌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사진공동취재단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 방역요원들이 전날 조류 인플루엔자가 추가로 발생한 장지·문정지구에서 닭과 오리 등을 땅에 묻으려 자루에 담고 있다.(위) 이날 오전 송파구 장지동 거리에 방역 관계자들이 사용했던 방역복과 장갑 등이 수북이 쌓인 채 방치돼 있다. 차와 행인이 오가는 거리에 방치돼 있던 방역용품들은 오후에야 치워졌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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