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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집집마다 내걸린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등록 2008-05-15 22:04수정 2008-05-15 22:19

<b>집집마다 내걸린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b> 15일 오후 경기 과천시 과천동의 한 연립주택 베란다에 ‘우리집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반대합니다’라고 적힌 펼침막이 내걸렸다. 이곳 주민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위험성에 공감하는 주민들이 뜻을 모아 펼침막을 만들었으며, 정부 과천청사 앞에서 1인 시위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과천/이종근 기자 <A href="mailto:root2@hani.co.kr">root2@hani.co.kr</A>
집집마다 내걸린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15일 오후 경기 과천시 과천동의 한 연립주택 베란다에 ‘우리집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반대합니다’라고 적힌 펼침막이 내걸렸다. 이곳 주민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위험성에 공감하는 주민들이 뜻을 모아 펼침막을 만들었으며, 정부 과천청사 앞에서 1인 시위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과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15일 오후 경기 과천시 과천동의 한 연립주택 베란다에 ‘우리집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반대합니다’라고 적힌 펼침막이 내걸렸다. 이곳 주민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위험성에 공감하는 주민들이 뜻을 모아 펼침막을 만들었으며, 정부 과천청사 앞에서 1인 시위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과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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