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ℓ당 휘발유값이 2000원을 넘어서는 등 기름값이 연일 급등하는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운행하지 않는 승용차들이 빼곡히 주차돼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1ℓ당 휘발유값이 2000원을 넘어서는 등 기름값이 연일 급등하는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운행하지 않는 승용차들이 빼곡히 주차돼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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