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전문병원 설립을 위해 지난해 발족한 푸르메재단(이사장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강지원 어린이청소년포럼대표, 김성구 샘터사 대표, 김용해 서강대 학생처장 등 3명을 공동실행대표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지원 변호사 등 실행대표 3명은 앞으로 재단기금 모금 캠페인과 병원건립계획 수립 등 실무를 책임지게 된다. www.purme.org , (02)720-7002.
이형섭 기자 suble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