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경제협력촉진대회
6·15 공동선언 8돌을 기념하는 ‘2008 남북경제협력촉진대회’가 5일 오후 서울 삼청동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에서 열려 박지원(왼쪽에서 4번째)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는 한겨레통일문화재단과 극동문제연구소가 함께 운영하는 남북경협아카데미 수료생들이 만든 모임인 남북경협포럼(상임공동대표 조동섭)이 주관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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