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이한열 열사 21주기 추모제

등록 2008-06-09 19:07

‘이한열 열사 21주기 추모제’가 열린 9일 낮 서울 연세대 도서관 앞에서 이씨의 어머니 배은심씨가 꽃을 바친 뒤 아들의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1987년 6월9일 연세대생이던 이씨는 연세대 정문 앞에서 민주화 요구 시위를 벌이다 경찰이 쏜 최루탄에 얼굴을 맞아 의식을 잃은 뒤 7월5일 숨졌다. 이 사건은 6월 민주항쟁의 기폭제가 됐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이한열 열사 21주기 추모제’가 열린 9일 낮 서울 연세대 도서관 앞에서 이씨의 어머니 배은심씨가 꽃을 바친 뒤 아들의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1987년 6월9일 연세대생이던 이씨는 연세대 정문 앞에서 민주화 요구 시위를 벌이다 경찰이 쏜 최루탄에 얼굴을 맞아 의식을 잃은 뒤 7월5일 숨졌다. 이 사건은 6월 민주항쟁의 기폭제가 됐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이한열 열사 21주기 추모제’가 열린 9일 낮 서울 연세대 도서관 앞에서 이씨의 어머니 배은심씨가 꽃을 바친 뒤 아들의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1987년 6월9일 연세대생이던 이씨는 연세대 정문 앞에서 민주화 요구 시위를 벌이다 경찰이 쏜 최루탄에 얼굴을 맞아 의식을 잃은 뒤 7월5일 숨졌다. 이 사건은 6월 민주항쟁의 기폭제가 됐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고려대 교수 152명 “윤석열-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하라” 시국선언 1.

고려대 교수 152명 “윤석열-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하라” 시국선언

올해 수능 필적 확인 문구는 이것…18년 동안 어떤 글 있었나 2.

올해 수능 필적 확인 문구는 이것…18년 동안 어떤 글 있었나

EBS “작년보다 확실히 쉬운 수학…눈 씻고 봐도 ‘킬러문항’ 없을 것” 3.

EBS “작년보다 확실히 쉬운 수학…눈 씻고 봐도 ‘킬러문항’ 없을 것”

EBS “수능 국어 작년보다 쉬워…9월 모평 수준, ‘킬러문항’ 배제” 4.

EBS “수능 국어 작년보다 쉬워…9월 모평 수준, ‘킬러문항’ 배제”

수능 이틀 전 혈액암 진단…“희망 잃지 마” 병실 시험장 내준 병원 5.

수능 이틀 전 혈액암 진단…“희망 잃지 마” 병실 시험장 내준 병원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