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6·25참전 소년·소녀병 ‘현충원’ 건립

등록 2008-06-24 18:53

6·25 참전 소년·소녀지원병(사진)
6·25 참전 소년·소녀지원병(사진)
6·25 참전 소년·소녀지원병(사진)의 넋을 위로하는 위패 봉안소와 충혼탑 등 현충시설이 세워진다.

권익위원회는 23일 국가보훈처와 국방부에 소년·소녀병의 정확한 실체를 확인해 병적과 전사에 기록하도록 하고 현충시설을 건립해달라는 의견을 정부가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익위 조사 결과,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로 등록돼 국가로부터 보상·예우를 받는 소년·소녀병은 모두 2만2165명으로, 이 가운데 4185명은 사망하고 1만7980명이 생존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익림 기자 choi21@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강혜경 “김건희-명태균, 무속 공감대로 첫 만남…영적 대화 많이 해” 1.

강혜경 “김건희-명태균, 무속 공감대로 첫 만남…영적 대화 많이 해”

‘때려잡자 빨갱이’ 발언 지적에…울산시장 “난 그렇게 배웠다” 2.

‘때려잡자 빨갱이’ 발언 지적에…울산시장 “난 그렇게 배웠다”

심우정 “김건희 여사 도이치 사건 항고 땐 수사 지휘” 3.

심우정 “김건희 여사 도이치 사건 항고 땐 수사 지휘”

[단독] 노동자 잇단 사망에도…‘구급출동 단골’ 된 쿠팡 물류센터 4.

[단독] 노동자 잇단 사망에도…‘구급출동 단골’ 된 쿠팡 물류센터

‘한강 노벨상’ 따지러…스웨덴 대사관 몰려간 ‘부끄러운 보수단체’ 5.

‘한강 노벨상’ 따지러…스웨덴 대사관 몰려간 ‘부끄러운 보수단체’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