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회원들이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민원실 앞에서 북한의 붕괴 등 내부사태에 미군이 개입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작전계획 ‘5029-05’철회와 한미연합사 해체 및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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