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문 피해자 돕는 날’
유엔이 선포한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인 26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 배움터에서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주최로 기념대회가 열려, 정혜신 마인드프리즘 대표(왼쪽에서 세번째)가 ‘정신과 전문의가 본 고문과 치유대책’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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