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s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오락가락한 4일 오전 충남 서산시 운산면 고풍리에서 농사꾼 부부가 비를 맞으며 콩 모종을 심고 있다. 이 부부는 “콩은 마를 때 심으면 모종이 타기 때문에 일부러 비 올 때를 기다려 심는다”고 말했다. 서산/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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