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해라”
폭염특보가 내려진 경북 영덕의 기온이 37.7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서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된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분수대에 한 어린이가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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