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코카페’가 보내온 과자.
포털 ‘다음’의 20-30대 여성 커뮤니티인 '쌍코카페'의 ‘쌍구려인 봉자’ 회원이 '쌍코카페는 올바른 언론사를 응원합니다, 항상 정도를 걷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격려글과 함께 10일 편집국으로 보내온 여러 종류의 과자.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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