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즙
다음 카페 ‘올바른 언론 지킴이 국민연대‘ 카페지기 강원석씨가 25일 <한겨레> 직원들을 격려하며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로 보내온 포도즙. 강씨는 포도즙과 함께 `언제나, 정의와 한결 같은 시대의 양심으로 남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한겨레>뒤에는 늘 정의와 참된 민주주의를 희망하는 대다수의 국민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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