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의 넋’ 추모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오후 서울 현저동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앞에서 열린 순국선열 추도식에서, 서대문사암연합회 스님들이 독립을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넋들을 추모하는 영산재를 봉행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