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사회학교 무럭무럭 커가요
인문사회학 중심의 교육공동체 풀뿌리사회학교가 전남 진도군 조도면 나배도에서 연 ‘2008 나배-월든 생태만들기’ 캠프 참가자들이 지난 17일 밤 나배분교 교실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풀뿌리사회학교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생태공간을 가꾸는 작업을 해나가고 있다.
진도/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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