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안덮었네’
지난달 26일 훼손된 서울시청 본관 건물이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1일 하루 종일 비를 맞아 추가 훼손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대해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서로에게 보호·관리 책임이 있다며 문제를 떠넘겼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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