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광주비엔날레가 개막한 5일 오전 광주 비엔날레전시관에서 시민들이 요하힘 숀벨트의 작품 ‘포 뮤지션‘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비엔날레는 66일간 ‘연례보고‘ 형식으로 ‘길 위에서‘, ‘제안‘, ‘끼워넣기‘ 등 3개 섹션에 걸쳐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08 광주비엔날레’가 개막한 5일 오전 광주 용봉동 비엔날레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요아힘 숀펠트의 작품 ‘포 뮤지션’을 감상하고 있다. 36개국 127명의 작가가 참여해 115개의 작품을 선보이는 광주비엔날레는 11월9일까지 66일간 계속된다. 광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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