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과 정의’ 창립
‘진실과 정의’ 창립 포럼이 9일 오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려, 문용식(오른쪽 두번째) 나우콤 대표가 ‘과거청산운동과 아프리카’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 포럼은 시민 주도의 과거사 청산 작업을 해 나갈 계획이다. 왼쪽부터 서해성 작가, 이유정 인하대 교수,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문 대표, 김지훈 영화감독.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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