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센터 아이들의 추석 차례
추석연휴를 이틀 앞둔 11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서울시아동복지센터 학습실에서 가족들과 떨어져 이곳에 임시로 머물고 있는 아이들이 추석 차례를 미리 지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