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늦더위에도 불구하고 연일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는 가을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북한산 자락 비구니 선방인 회룡사에서 한 비구니 스님이 신도들과 함께 여름내 묵은 승복과 이불 등을 빨아 널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낮 늦더위에도 불구하고 연일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는 가을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북한산 자락 비구니 선방인 회룡사에서 한 비구니 스님이 신도들과 함께 여름내 묵은 승복과 이불 등을 빨아 널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