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즐거운 추억’을 줍다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을 이틀 앞둔 21일 오전 경기 과천 갈현동 밤나무단지에서 밤 줍기 행사에 참가한 최준영(안양초 4)군이 쩍 벌어진 밤송이를 주워 들고 미소짓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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