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관계자들이 25일 오후 안산 단원구 원시동 한 폐기물처리공장에 쌓여진 멜라닌 검출 과자를 살펴보고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들이 25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구 원시동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독성물질 멜라민이 검출돼 긴급 회수된 해태제과의 ‘미사랑 카스타드’ 제품의 폐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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