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휘날리며
‘전국 벤처인 넥타이 마라톤 대회’가 열린 26일 오전 서울 구로구 디지털단지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마라톤에 나선 이 지역 직장인과 주민들이 출발 신호와 함께 넥타이를 휘날리며 달려나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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