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증인 선서
2006~7년 노동자 12명이 심장질환 등으로 숨져 ‘집단 돌연사’ 논란을 일으킨 한국타이어에 대한 국회 환경노동위의 국정감사가 열린 13일 대전지방노동청에서 김윤배 청장과 허기열 한국타이어 본부장(왼쪽부터) 등 증인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대전/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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