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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밥짓는 북녘농가

등록 2008-10-16 21:06수정 2008-10-16 23:18

밥짓는 북녘농가 인천 강화군 양사면과 한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는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광덕면의 한 농가의 굴뚝에서 15일 저녁 6시께 밥을 짓는 듯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강화/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밥짓는 북녘농가 인천 강화군 양사면과 한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는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광덕면의 한 농가의 굴뚝에서 15일 저녁 6시께 밥을 짓는 듯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강화/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밥짓는 북녘농가 밥짓는 북녘농가 인천 강화군 양사면과 한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는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광덕면의 한 농가의 굴뚝에서 15일 저녁 6시께 밥을 짓는 듯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강화/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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