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재보선 불법선거운동 46명 입권

등록 2005-05-04 19:06수정 2005-05-04 19:06

대검찰청 공안부(부장 권재진)는 4월30일 전국 44개 선거구에서 열린 재·보선 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46명을 입건해, 2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44명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 가운데 금품수수 혐의자가 37명(80.4%)으로 가장 많았으며, 입건자 수가 지난해 10월 비슷한 규모로 치러진 재·보선(23명 입건) 때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검찰은 말했다. 검찰은 “선거사범이 크게 는 이유는 목포시장 후보자 경선과정에서 22명이 한꺼번에 입건됐기 때문”이라며 “아직 후보자가 직접 입건된 경우는 없다”고 설명했다. 석진환 기자 soulfat@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