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분담금 증액 “No”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 제8차 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제4차 협의 회의가 열린 29일 오후 서울 외교통상부 청사 앞에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회원들이 양국 협상대표의 사진을 붙인 손팻말을 들고,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방위비 분담 폐지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