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 제이티에스(JTS)와 생협전국연합회, 아름다운 가게 등 시민·소비자단체 회원들이 31일 오전 인천항 제1부두에서 북한 어린이들에게 보낼 밀가루 500톤을 배에 실은 뒤, 한 참가 어린이가 북쪽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있다. 인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국제구호단체 제이티에스(JTS)와 생협전국연합회, 아름다운 가게 등 시민·소비자단체 회원들이 31일 오전 인천항 제1부두에서 북한 어린이들에게 보낼 밀가루 500톤을 배에 실은 뒤, 한 참가 어린이가 북쪽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있다. 인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