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도 광주 매산리 특전교육단에서 제29회 특수전사령관배 스카이다이빙 및 패러글라이딩 경연대회가 열렸다. 특전사대원들이 서울·경기 지역의 가족들을 초청해 기구 강하 시범을 보이고 있다.
광주/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