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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과거사위 사진전 ‘수난’

등록 2008-11-24 19:24

12개 보수우익단체 회원들이 24일 오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의 3주년 기념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사진전이 국군과 경찰을 학살자로 모독하고 있다”며 철거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서울시청 쪽으로 걸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A href="mailto:jsk@hani.co.kr">jsk@hani.co.kr</A>
12개 보수우익단체 회원들이 24일 오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의 3주년 기념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사진전이 국군과 경찰을 학살자로 모독하고 있다”며 철거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서울시청 쪽으로 걸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12개 보수우익단체 회원들이 24일 오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의 3주년 기념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사진전이 국군과 경찰을 학살자로 모독하고 있다”며 철거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서울시청 쪽으로 걸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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