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보수우익단체 회원들이 24일 오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의 3주년 기념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사진전이 국군과 경찰을 학살자로 모독하고 있다”며 철거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서울시청 쪽으로 걸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12개 보수우익단체 회원들이 24일 오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의 3주년 기념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사진전이 국군과 경찰을 학살자로 모독하고 있다”며 철거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서울시청 쪽으로 걸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