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폐지해 ‘야만의 시대’ 끝내자
‘국가보안법 제정 60돌’을 맞은 1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각계 인사들이 ‘국가보안법 제정 60년에 즈음한 선언문’을 발표한 뒤 ‘국가보안법 폐지’라고 적힌 손팻말을 펼쳐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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