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 주한미대사 ‘한겨레’ 방문
캐슬린 스티븐스(한국이름 심은경) 주한 미국대사(왼쪽)가 2일 오후 부임 인사차 서울 마포구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해 고광헌 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스티븐스 대사와 고 사장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 취임 이후의 미국 대외관계와 남북관계 등을 화제로 30여분간 환담을 나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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