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들과 함께 비는 성탄절 소망
박혜진 <문화방송> 앵커(왼쪽 앞), 조수빈 <한국방송> 앵커(오른쪽 뒤), 김소원 <에스비에스> 앵커(왼쪽 뒤)가 7일 오후 서울 관악구 봉천동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 협력단체인 ‘동명 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새해 소망을 적은 종이를 크리스마스 트리에 매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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