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름 주렁주렁
서울 영하 8도, 대관령 영하 14도 등 강추위가 닥친 26일 오전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강변에 굵은 고드름이 매달린 밧줄 위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물이 튀어 오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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