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파와 국적을 초월한 범 재일동포 화합잔치인 ‘원코리아 페스티벌’을 20여년째 꾸려온 정갑수(오른쪽)·김희정(왼쪽)씨 부부가 29일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했다. 이들은 지난 10월 치른 24회 행사를 후원해준 재일동포교육재단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등을 찾아 인사하고 내년 행사를 위한 준비방안을 논의하고자 방한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정파와 국적을 초월한 범 재일동포 화합잔치인 ‘원코리아 페스티벌’을 20여년째 꾸려온 정갑수(오른쪽)·김희정(왼쪽)씨 부부가 29일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했다. 이들은 지난 10월 치른 24회 행사를 후원해준 재일동포교육재단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등을 찾아 인사하고 내년 행사를 위한 준비방안을 논의하고자 방한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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