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31일 오후, 올해 마지막으로 연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 수요집회 현장에 올 한해 동안 숨진 열다섯명의 종군위안부 피해 할머니 영정이 놓여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31일 오후, 올해 마지막으로 연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 수요집회 현장에 올 한해 동안 숨진 열다섯명의 종군위안부 피해 할머니 영정이 놓여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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