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멈춘 미분양 아파트
경기침체 등으로 아파트 미분양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신안리의 한 아파트가 저조한 분양 실적으로 공사를 중단한 모습이 저수지 수면 위로 비치고 있다.
연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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