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당인동 화력발전소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 사이로 63빌딩이 보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닷새째 강추위가 이어진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당인동 화력발전소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 사이로 63빌딩이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15일까지 추위가 이어진 뒤 16일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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