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한 기업 사무실에서 4일 낮 직원들이 집에서 싸온 도시락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한 기업 사무실에서 4일 낮 직원들이 집에서 싸온 도시락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