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낮 서울 종로구 안국동 풍문여고 3학년 교실에서 졸업식을 마친 학생들이 담임 선생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5일 낮 서울 종로구 안국동 풍문여고 3학년 교실에서 졸업식을 마친 학생들이 담임 선생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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