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숭례문 화재 1주기 특별전시회

등록 2009-02-09 20:47

 숭례문 화재 1주기를 맞아 10일부터 서울 경복궁 고궁박물관에서 ‘숭례문-기억, 아쉬움,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회가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 언론에 공개된 9일 조상순 문화재청 복구팀 학예연구사(오른쪽 두번째)가 숭례문 주변에서 출토된 청동용두 거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청동용두 거북은 1926년 숭례문 남쪽 남지 터에서 지하공사를 하던 중 발견된 것으로 이번에 처음 일반에 공개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숭례문 화재 1주기를 맞아 10일부터 서울 경복궁 고궁박물관에서 ‘숭례문-기억, 아쉬움,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회가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 언론에 공개된 9일 조상순 문화재청 복구팀 학예연구사(오른쪽 두번째)가 숭례문 주변에서 출토된 청동용두 거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청동용두 거북은 1926년 숭례문 남쪽 남지 터에서 지하공사를 하던 중 발견된 것으로 이번에 처음 일반에 공개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숭례문 화재 1주기를 맞아 10일부터 서울 경복궁 고궁박물관에서 ‘숭례문-기억, 아쉬움,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회가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 언론에 공개된 9일 조상순 문화재청 복구팀 학예연구사(오른쪽 두번째)가 숭례문 주변에서 출토된 청동용두 거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청동용두 거북은 1926년 숭례문 남쪽 남지 터에서 지하공사를 하던 중 발견된 것으로 이번에 처음 일반에 공개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